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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s/주간일기챌린지

[주간일기챌린지] 23.12.18 ~ 23.12.24

 

눈을 뚫고 어디론가 가는 강씨

 

 

 

PC방에서 롤을 즐기는 박씨(24)와 안씨(24)

오늘은 3인큐를 하러 왔다.

 

 

 

인상적인 헤드셋과 키보드

 

 

 

집에 가는 길에 옛날 통닭

 

 

 

신나는 귀가

 

 

 

야무진 치킨과 떡볶이

 

 

 

계절학기 첫날의 시작

3학년을 마치고서야 기초 글쓰기를 듣게 됐다.

 

 

 

처음 와보는 인문대

건물이 좋다.

 

 

 

집 가는 길에 학과에서 상장도 챙겨 왔다.

다음에는 더 나은 성적으로 돌아오겠다.

 

 

 

적토마를 타면서 상장을 가져가는 방법

현명한 판단이었다.

 

 

 

현명하지 않았다.

 

 

 

오랜만에 고터

비싸 보이는 크리스마스 트리

 

 

 

무섭게 생긴 포토존

 

 

 

가족 외식은 역시 양꼬치

 

 

 

what?

 

 

 

온 가족이 함께 그리는 화투패

 

 

 

성수동에 왔다.

 

 

 

성수동 벱

쌀국수를 먹으러 왔다.

 

 

 

인테리어가 좋다.

 

 

 

팟타이와 쌀국수

맛있었다.

 

 

 

옷 파는 팝업이 있길래 와봤다.

 

 

 

신발도 판다.

 

 

 

성수동 헤븐센스

성수동에 올 때마다 온다.

물론 아직 뭘 사본적은 없다.

 

 

 

https://youtu.be/YrexuCBt1D0?si=bLuzIl8o_wvMRs7j

 

 

 

붕빵붕빵 팝업스토어

붕어빵도 팝업으로 여는 시대

 

 

 

재료가 소진돼서 30분 기다려야 한다.

쿠폰을 주긴 했는데.. 30분을 기다리기엔 너무 추웠다.

 

 

 

성수동 베통

유명한 소금빵 맛집

그래서 그런가 웨이팅이 1시간은 돼보였다.

 

 

 

결국은 스타벅스

 

 

 

성수동 자연도 소금빵

여기도 웨이팅이 길었다.

소금빵은 다음 기회에..

 

 

 

소문난 성수 감자탕

여긴 진짜 웨이팅만 3시간은 돼보였다.

 

 

 

포장 주문을 하면 합법적으로 새치기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