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으로 즐기는 집
리필 논란으로 인해 셀프로 가져가는 듯 하다.
대전 가는 버스를 놓치고 터미널에서 먹는 KFC
역시 버거는 KFC
신궁동 카리코
암튼 열심히 만드는 듯 하다.
카레
맛은 평범하고 구성이 부실하다.
한식 코너 57년 비빔밥 장인을 이기기 위해 치트키를 꺼낸 스낵 코너
학식에서 실비 김치가 나오는 시대가 왔다.
.
먹어서 응원하자 스낵코너.
맛있다.
쾌걸인문대
낙서도 인문대 벽에 써져 있으면 문학이다.
집 앞 학사식당
네이버 지도에도 안 나오는 비밀스러운 식당
입구도 비밀스럽다.
생각보다 넓은 내부
지하라 그런지 냄새는 안 빠진다.
야무지게 한 상
6000원이라 자주 올 거 같다.
오랜만에 보는 쌀국수
그때가 생각나서 하나 사왔다.
무인 아이스크림
4빙수
토스 학원 등록하러 왔다.
중국어, 일본어, 영어까지 다루는 넒은 챔프폭
온 김에 장미상가에서 짬뽕
나중에 리뷰 보니까 위생이 별로길래 더 이상 안 갔다.
잠실 교보문고
교양이 넘친다.
러쉬 앞에 신기한게 있어서 그냥 찍었다.
거품산
롯데타워 아쿠아리움
한 명이 25000원
비싸지만 할인 받은 금액이다.
SKT를 쓴다면 꼭 할인을 받도록 하자.
물 반 사람 반
피라냐 수조
이게 맞는 건가
숨은 수달 찾기
벨루가
2100년 아쿠아리움 모습
롯데타워를 점령한 피카츄
롯데타워 베질루르
밀크티 아포가토를 시켰다.
아포가토는 밀크티에 비해 아쉽다.
다음부터는 밀크티를 먹겠다.
버스 기다리다가 복권 사기
당연히 안됐다.
버스 정류장 의자에 달린 무선 충전기.
좋긴 좋은데 폰 두고 가기 좋은 구조다.
집 가는 길에 비가 왔다.
1월에 눈도 아니고 비라니
누군가 쇼핑 카트를 테이크 아웃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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