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명동 연래춘
여기도 저기도 트리가 있다.
짬뽕
비싸긴 하지만 굴도 들어있다.
오늘도 든든하게 편도
구성이 야무지다.
드디어 찍은 그랜드마스터
평행세계 유정균
몸이 안 좋아서 병원행
계절학기 하루 빠져서 이득이긴 했다.
위염 판정을 받았다.
정문에 새로 생긴 99에 와봤다.
손님이 아무도 없다.
민트라떼
맛이 심각하게 없다.
왜 손님이 없는지 알아버렸다.
돌아온 장지동
눈이 많이 온다.
진짜 많이 왔다.
눈이 와서 신난 잼민이들
벌써부터 참호를 짓는 국방 꿈나무
가든파이브 지하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화려하다.
눈오리의 시즌이 왔다.
눈쿠로미, 눈루피도 판다.
추억의 장난감
오랜만에 해도 재밌다.
다 놀았으니 투썸플레이스
키위바나나주스와 조각케이크
역시 투썸은 맛있다.
집에 신기한 게 생겼다.
목숨이 한 개 늘어난 느낌
빛도 난다.
눈사람도 제철이다.
거대한 눈오리
미대 출신인가
유가네 콘치즈 닭갈비
역시 닭갈비는 유가네
뽑기 기계 구경
거대한 도라에몽이 탐난다.
커비도 판다.
요즘 뽑기는 카드도 되고 재고도 보여준다. 게다가 꽝도 없다.
세상이 옳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벌써 97권까지 나온 수학도둑
이 정도면 대학수학까지 알려주지 않았을까 싶다.
웹소설의 조상
한 페이지만 읽어도 책을 덮게 된다.
헉
잼민이들을 위한 공연
어린 나이부터 교양을 쌓는 모습
배스킨 라빈스 용감한 쿠키 프라페
표정이 묘하게 열받는다.
놀짱 오락실이 뽑기방이 돼버렸다.
뽑기방이 돈이 되긴 하나보다.
할머니에 이어서 할아버지도 사업에 뛰어들었다.
가부장제는 끝난 듯하다.
산타와의 트월킹 대결
다행히 건전지가 없어서 무승부로 끝이 났다.
뭔진 모르겠지만 캔 하나가 15000원이다.
미켈란젤로도 깜짝 놀랄 눈사람
이 동네는 참 예술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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