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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s/주간일기챌린지

[주간일기챌린지] 23.11.27 ~ 23.12.3

 

또부쳐샵

역시나 맛있다.

 

 

 

바디필로우 분신술

 

 

 

안준혁 도촬

 

 

 

점심은 오랜만에 닭국수

역전우동 왔을 때 가끔 먹어주면 맛있다.

 

 

 

전진스텝 밟는 안준혁

 

 

 

라즈베리 파이 실습 키트

3학년이 되어서야 처음 맛보는 라즈베리 파이

 

 

 

받자마자 똑딱이를 부쉈다.

반대로 여는건줄 알았는데

 

 

 

아주 친절한 설명서

사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야무진 이런이궈 마라탕과 꿔바로우

사람이 많으면 꿔바로우를 시킬 수 있다.

친구가 많아야 하는 이유

 

 

 

한입 먹고 나서야 블로그가 생각났다.

 

 

 

처음으로 먹어보는 공화춘

그냥 그랬다.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학과에서 세워준 트리

 

 

 

철거 위기

 

 

 

본가 가려고 고속버스 터미널 가는 길

 

 

 

타임머신은 실존한다.

 

 

 

도착한 버스 터미널

 

 

 

고터 도착

저녁 약속이 서초라서 고터로 왔다.

 

 

 

약속 시간보다 1시간 빨리 와서 그냥 걸어가기로 했다.

 

 

 

약스라이팅

 

 

 

서초 진대감

40분 걸어서 겨우 왔다.

 

 

 

직원분이 삼합을 구워주신다.

직접 굽고 싶었지만 그냥 받아 먹기로 했다.

맛은 있다.

 

 

 

세상에서 가장 힙한 미니 쿠퍼 발견

 

 

 

집에 오니 아폴로가 있었다.

남은 아폴로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든파이브 마라홀릭

 

 

 

마라탕도 맛있지만 진짜는 꿔바로우다.

인절미도 올라가있다.

 

 

 

후식으로는 투썸플레이스

개인적으로 프랜차이즈 카페는 투썸이 가장 맛있는 거 같다.

 

 

 

커피를 사시면 붕어빵틀을 드려요

 

 

 

돈내고 버려야 하는 쓰레기 짬처리하는 방법

 

 

 

가든파이브에 다시 이글루가 생겼다.

 

 

 

다시 대전

운좋게 적토마가 한대 남아있었다.

 

 

 

무려 자정까지 영업하는 마트계의 신데렐라 지마트

막차타고 도착해도 장을 볼 수 있다.

 

 

 

야무지게 장보고 집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