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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s/주간일기챌린지

[주간일기챌린지] 23.12.4 ~ 23.12.17

 

첫 주의 시작은 학식

혼밥용 자리에서 먹기로 한다.

 

 

 

야무진 구성의 돈까스

 

 

 

뜬금없이 엘리베이터에 귤상자

 

 

 

집주인님의 은혜였다.

 

 

 

또돈까스

든든하게 고기 추가해서 먹으면 이게 특식이다.

 

 

 

갑작스러운 테러 예고

 

 

 

폭탄 배달 완료

 

 

 

근심에 빠진 듯하다.

 

 

 

이번엔 산타가 생겼다.

엘리베이터 꾸미기가 취미가 돼버리신 듯하다.

 

 

 

시험공부를 위해 새벽부터 등교

역시 사람이 없다.

 

 

 

점심으로는 청춘우동 우볶이와 군만두

아무래도 입맛이 박형기와 똑같아진 듯하다.

 

 

 

매우 오랜만에 밥 먹으러 서문으로 가게 됐다.

 

 

 

오랜만에 왔지만 여전하다.

 

 

 

죽동 규카츠정

박형기 안유진이랑 규카츠 먹으러 왔다.

 

 

 

익숙하게 생긴 화로

일본에서 본 거랑 똑같다.

 

 

 

규카츠 정식

생각보다 많이 비싸지 않고 맛있다.

일본 서열정리 완료

 

 

 

 

 

 

밥 다 먹고 다시 도서관 가서 공부했다.

 

 

 

다시 점심밥으로 알밥

여전히 맛있다.

 

 

 

편의점 탐방하다가 본 훗카이도푸딩

먹어보려다가 가격 보고 내려놨다.

 

 

 

편의점에서도 탕후루를 파는 세상이 왔다.

 

 

 

저녁으로는 이런이궈 마라탕

먹을 때마다 맛있다.

 

 

 

이런이궈의 메인디쉬

"Ice Cream"

 

 

 

도서관에서 공부한다고 커피도 샀다.

 

 

 

결국 참지 못한 57년 장인의 비빔밥

 

 

 

맛은 평범했다.

내다 버린 57년

 

 

 

굳이 도서관에 있는 런닝머신 책상을 체험하는 박형기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동아리 총무님이 선물로 준 콜라

먹고 싶었는데 도서관이라 캔을 딸 수 없었다.

 

 

 

궁동 기울어진 뚝배기

맨날 망하는 자리에 들어왔는데 장사가 잘 된다.

맛은 평범했다.

 

 

 

오늘도 카페인 충전

 

 

 

학식 튀김덮밥

메뉴가 다양해서 질리지가 않는다.

 

 

 

이번에는 25만 명이 먹은 비법 묵은지가 등장했다.

한식 운영하시는 분 유튜브 하시면 잘할 거같다.

 

 

 

교양 기말고사 보려고 자연과학대로 왔다.

문이 다 잠겨서 겨우 들어왔다.

 

 

 

귀신 나올 거 같은 복도

 

 

 

다음날 감기에 걸리고 요양을 위해 유부초밥을 먹으러 왔다.

아파서 그런지 금방 물렸다.

 

 

 

현진이가 사준 죽

든든하게 다 먹었다.

 

 

 

아프지만 시험 감독은 가야 한다.

다행히 가다가 쓰러지진 않았다.

 

 

 

교수님 차에 타고 2학까지는 갔다.

 

 

 

첫눈 기념 사진

하필 시험 기간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