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브런치빈
"밥 대신 브런치 먹는 그날까지"
그런 날은 안 올거 같습니다
치킨 볼과 까르보나라
위례 맛집 4개 뽑으라고 하면 무조건 여기는 있을 것이다.
카페에서 약과 한개만 사기
약과는 맛있었다.
튜터 단톡방. 줌으로 OT하는 날이다.
개인 일정 있으면 녹화 영상보라고 했더니 다들 갑자기 일정이 생겼다.
가든파이브 찜샤브
가성비가 좋다.
야무진 월남쌈 재료
이름 그대로 찜샤브다.
학여울역에 왔다.
학여울 남경반점
인기메뉴 깐쇼짜장을 시켰다.
옆 테이블 메뉴 두번 잘못나와서 내 짜장면도 늦게 나왔다.
물론 주방장은 주인 아주머니한테 탈탈 털렸다.
통로에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이 있다.
장사의 신도 깜짝 놀랄 공간활용도
학여울 세텍
팔도 밥상 페어 구경하러 왔다.
오늘 입장 인원은 무려 4000명
내부 사진
생각보다 널널하다.
다양한 메뉴들이 있다.
많이도 샀다.
디저트로는 투썸
역시 당근 케이크는 당근 맛이 안나서 맛있다.
이름을 모르겠는 송리단길 태국음식점
검색해도 안 나오는 거 보니 망했나보다.
맛은 평범했다.
AI시대에 발맞춘 AI웨이터
석촌호수 헬스장
잠실 런던 베이글 뮤지엄
웨이팅이 2시간이었다.
베이글이 맛있어봐야 얼마나 맛있겠냐만 유행이긴 한 거 같다.
서울 카페&베이커리 페어
팔밥페 바로 다음주에 또 세텍에서 열렸다.
전보다 더 강해진 5000명
확실히 사람이 더 많아졌다.
이번에는 입장할 때 딸기라떼 할인쿠폰을 줬다.
딸기 시럽에 우유 부어서 만드는 딸기 라떼
다른 카페들도 아마..?
파이도 판다.
무려 120겹
냉동으로 납품만 받으면 나도 파이 전문점 사장님
잼도 판다.
크리스마스잼은 무슨 맛일까
당근마켓보다가 발견한 상남자식 거래
과연 5개의 채팅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서현역 동네소셜라운지
ASC 디자인패턴 스터디원들끼리 만나는 날이다.
서현 낙원타코
스터디원들끼리 먹으러 왔다.
옆 테이블이 더 맛있는 거 시켰는데 눈치 보여서 이것만 먹었다.
다시 돌아온 대전
2학기 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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