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동물포스터
나때는 말려서 잘 펴지지도 않는 싸구려 포스터였는데 요즘은 누르면 소리도 난다.
귀여운 버섯머리
성수동 음식점 검색하다 발견한 무근본
저 리뷰는 칭찬인가
밥 먹으러 왔다.
상당히 이국적인 공간
성수동 피자시즌
뷰가 좋아서 야외 테이블에서 먹어도 괜찮을 거 같다.
피자와 파스타
맛있었다.
피자가 작긴한데 가격이 높지 않아서 괜찮다.
성수동 리얼월드
방탈출 카페 같은 곳이다. 근데 이제 핸드폰을 곁들인
로비
여기서 이벤트를 하면 뽑기권을 주는데 뽑기가 혜자다.
1인 무료권 나왔던 거 같다.
이렇게 핸드폰 앱으로 즐길 수 있다.
실제 공간에서 힌트를 보고
핸드폰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재밌다. 한 번쯤 와볼만 하다.
다만 사람이 많으니 사람 없을 때 가도록 하자.
사은품이다.
마법의 거울이라고 하고 줬는데 거울 역할은 못한다.
후식으로는 컴포즈 커피
생초콜릿 라떼와 캔디소다 밀크쉐이크
생초콜릿 라떼는 초코맛이 진하다고 해서 시켰는데 실망스러웠다.
SRT에서 박형기 도촬
군대 동기들끼리 부산여행 가는 날이다.
부산역 카카오프렌즈 샵
부산역
부산에 있는 texas street
바로 옆에는 차이나타운
글로벌 부산
부산의 명물 밀면.
역시나 맛있었다.
흡연맨들
전역하고 담배를 시작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용궁사로 떠납니다.
YONGKUNG TEMPLE
한 가지 소원을 꼭 이뤄준다는 용궁사
아직까지 로또 당첨은 안됐다.
용궁사 절경
소원은 안 들어주지만 멋있다.
인자해보이는 모습
학업 성취불
전 로또가 필요한데
득남불
득녀불은 없는가
루지를 타러왔다.
헬멧을 선택하세요
훈훈하게 모두가 XL이었다.
리프트
즐거워보이는 아저씨들
옆에는 롯데월드가 있었다.
잠실 롯데월드도 좁은데 여기는 더 좁다.
실전압축 놀이동산
알바는 힘들어보였지만 재밌었다.
힘들어서 그런지 화가 많았다.
수월경화
감성 카페같다.
감성카페임을 인증하는 가격표
내가 시킨 도실우롱
그냥 우롱차다.
대신 경치랑 분위기가 좋으니 연인끼리 간다면 추천한다.
군필 아저씨 6명이서 간다면 비추천한다.
오시리아역
어떻게 역이름이 오시리아
길막당했다.
광안리
역시 바다는 언제 와도 즐겁다.
광안리 수산시장
자꾸 6명이서 먹으면 양이 부족하다고 한 마리를 더 팔려고 해서 거절했는데 서비스로 주셨다.
진짜 부족해보였나 보다.
푸짐한 한상
이게 3인분이다.
배터지게 먹었다.
밤에 보는 광안대교
숙소에 도착했다.
타인은 지옥이다에 나오게 생겼지만 들어가보니 아늑했다.
옥탑방을 받았다.
따봉박형기야 고마워
해운대 전통시장
부산에 올 때마다 오는 거 같다.
장인의 솜씨가 느껴지는 해물파전
맛있는데 가격도 저렴했다.
든든한 야식
사망자 발생
부산하면 돼지국밥
하지만 맛있었던 적은 없다.
든든한 비주얼
집에 가는 길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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