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동 윤이네촌국수
칼국수계의 GOAT
야무지다.
추석 연휴라 그런지 따릉이들도 놀러간 모양이다.
결국 기계의 힘을 빌렸다. (1800원)
위례 아트박스
귀여운 케로피
손목 박살 연필
학교 가져가면 인기 많을 듯
귀여운 커비 (9,900원)
사탕이랑 크룽지를 사서 나왔다.
크룽지는 먹을만했다.
위례 하늘향기
거여동에서 유명해져서 위례로 왔다고 한다. 물론 확인할 방법은 없다.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메뉴판
나름 아늑한 공간도 있다.
단 하루만 호갱이 되기로 했다.
현진이가 준 부산 기념품
부산 바다 샌드
이거 맛있다.
비싼게 단점
공부 데이트하러 파리공방
넓고 불편한 자리 당첨
늘 느끼는 거지만 빵 종류가 참 많다.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 불량식품들을 판다.
온 김에 아이스크림
너무 눈에 띄는 녀석이 있다.
벼볌벼 당선
근데 사이즈가 이게 맞나
일용할 양식도 파밍
광교역에 왔다.
광교 야마도리
볶음 우동
굉장히 짜다.
가라아게 덮밥
마찬가지로 짜다.
맛집이라고 했는데 잘 모르겠다.
배스킨라빈스 유자블라스트
매우 크다.
다른 블라스트와 비교샷
소프트웨어 공학 끝나고 점심 먹으러 왔다.
아오 오트리치
샌드위치와 딸기오레
저 딸기오레는 별로 맛없었다.
또 다시 본가로 가는 버스
또 프리미엄을 탑승해버렸다.
두끼 가든파이브점
간만에 두끼
엽기적인 동대문 소스
상도덕이 박살난 훈훈한 현장
온세상이 마라탕이다.
또띠아도 판다.
글로벌 두끼
야무진 떡볶이
야식이 땡길 때는 일기를 보지 말 것.
위례에 새로 생긴 뽑기방
매우 들어가고 싶게 생겼다.
위례 램타운 양꼬치
또라탕
주기적으로 먹게 된다.
두끼에서도 마라탕을 파는 이유
후식은 이디야에서 식혜
중앙 광장에서 무슨 공연을 하고 있었다.
기인열전
이름이 인상적인 짬뽕집
이것은 파스타인가 짬뽕인가
문정동 카페 콤마
컴융과는 아무 관련이 없음을 알립니다.
내부도 예쁘다.
단팥라떼
비비빅맛
당근하러 거여로 출발
시간 남아서 노래방 왔는데 누가 이러고 갔다.
어글리 거여맨
당근에서 산 메인보드와 CPU
정 품
직접 메인보드를 교체해보자
어쩌다 보니 분해했다.
어쩌다 보니 조립도 했다.
다음부터는 사람 불러야지.
3년만에 드디어 켜진 컴퓨터
반갑다 컴퓨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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