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 여행 출발
정균이 차로 이동했다.
의훈이 차
공주 휴게소에 도착했다.
화장실보다 담배가 먼저인 흡연맨들
운전하는 의훈이 도촬
차 타고 가다가 본 간판.
나이키에 신고해야겠다.
임해수련원에 도착했다.
오자마자 탁구 하는 군필 아저씨들.
보령 제일 해물 칼국수
점심 먹으러 왔다.
메뉴가 적은 것이 맛집의 느낌이 난다.
김치
칼국수
만두까지
역시 맛집이었다.
나란히 주차한 녀석들
갑자기 GTA를 하는 김유겸
어디까지 가는 거야
이마트에 장보러 왔다.
조금 버거워 보이는 아기 상어
자꾸 이상한 거 파밍해오는 박형기
많이 샀다.
진짜 많이 샀다.
체크인 시간 돼서 방으로 왔다.
방이 넓었다.
오자마자 냉장고 셋팅
테트리스 고수 정재헌
짜요짜요 먹는 이의훈
그냥 유정균
바닷가에 도착했다
단체사진
바로 입수했다.
내가 찍은 사진인데 잘 찍어서 그냥 올려봤다.
단체사진2
굉장히 빡세보이는 유정균
불의 축제 장범규
셋팅 완료
처음 먹어보는 상쾌환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
맛있는 고기
칵테일을 만든 의훈이
나중에 내가 직접 만들어 보고 느낀 건데, 이거 진짜 맛있게 잘 만든 거였다.
식후에는 탁구
방에 들어와서 2차
홍익인간 김유겸
밥 먹다가 밤산책
물이 많이 빠졌다.
이런거 처음 봐서 신기했다.
보령 담쟁이 돈까스
의훈이가 먹고 싶다 했서 결국엔 왔다.
굉장히 아름다운 비주얼
숨은 고양이 찾기
포토존도 있다.
끝내 돈까스를 먹지 못하고 죽어버린 유정균
맛은 평범하게 맛있었다.
근데 분위기가 장난 아니다.
한 번쯤 올만한듯.
식후 카페
그냥 여기 근방이 다 분위기가 괜찮은 거 같다.
다음에 보령에 오면 여기를 와야겠다.
올 일은 없겠지만
다양한 디저트
중에서도 눈에 띄는 쫀드기
밴드 공연용 공간도 있다.
공짜로 쫀드기를 받았다.
근데 이거 깜빡하고 차에 두고 왔다.
롯데월드몰 만옥
점심 먹으러 왔다.
고추짜장과 짬뽕
가격에 비해 맛은 그냥 그랬다.
자릿세라고 생각하자.
지나가다가 갑자기 공격하는 짱구
가든파이브 더카페
알바가 고등학교 친구였는데 못 알아봤다.
친구가 서비스로 준 스콘
근데 맛은 없었다.
두더지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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