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의 시작은 마트털기
세상에는 별별 불닭이 다 있다.
옳게된 바나나킥
마트 털고 마트 건너편 다이소까지
빅 파인이를 발견했다. 가격이 무려 두배
다이소 건너편에 있는 이디야 커피 (마트 옆)
동선이 이상하지만 음료는 맛있었다.
간만에 맘스터치
마라 싸이버거
이젠 아무데나 마라를 넣는다.
물론 아무데나 넣어도 사먹는 내가 문제다.
근데 이거 크기가 왜 이러지
케찹이랑 버거 비교샷
케찹 완승
위례중앙타워 파리공방
지리적으로 아주 좋아서 자주 온다.
인스타감성 글귀도 있다.
아인빚
다양한 케이크
사장님이 제빵왕 김탁구인가보다.
초코케이크 당선
옆에는 한라봉 에이드
프리미엄 김치 편집샵 "KIMCHEERS"
당황스럽다.
위례에 새로 생긴 소품샵
유튜부에서 본 그것
유튜부에서 본 그것 2
귀여운 커비
귀엽지 않아졌다.
밥 먹으러 롯데타워 왔는데 신기한 집이 생겼다.
Gamja Island
어떻게 주메뉴가 감자
chop chop 롯데월드몰점
베트남 음식점이다.
사람이 많아서 저녁에 먹기로 하고 도망쳤다.
대충 점심먹고 온 방탈출 카페
무려 별 5개짜리 마션에 도전한다.
탈출에 실패하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왔다.
다양한 아이스크림
자두맛과 얼그레이맛
자두맛이 더 맛있었지만 와플이랑은 안 어울렸다.
보틀 벙커
롯데백화점 탐방하다 왔다.
술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가면 재밌을 거 같다.
토이저러스
10년만에 왔는데 아예 다른 공간이 돼버렸다.
최고 인기 코너
나때는 엑스박스였는데
뭔가 이상한 안나
레고 장식
잘 만들었다.
조기교육의 현장
획기적인 아이템
게임기 달린 필통 다음으로 획기적이다.
아까 못간 촙촙에 다시 왔다.
시그니처 메뉴인 촙촙면과 반미
촙촙면은 탄탄면 느낌이 났다.
리미니 가든파이브점
대전으로 돌아가기 전 식사
대기업의 검증된 맛
근데 여기는 올때마다 피자 모양이 바뀌는거 같다.
대전 적토마
여행가기전 준비를 해야한다.
과탄산소다를 사러왔다.
1kg 11000원
1.5kg 7800원
계산이 이상하다.
여행용 슬리퍼를 사러 왔다.
널린게 슬리퍼지만 괜찮은건 없다.
결국 선택한 톰브라운 슬리퍼
온 김에 장도 봤다.
여행 필수품
여행때마다 소화불량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항상 챙긴다.
다음주는 여행편으로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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