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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주간일기 11주차

 

송리단길 더빛남

 

 

 

맛집 인증마크

 

 

 

사진은 잘 나오는데 맛은 미분당보다 아래다

맛집은 아니었던 걸로.

 

 

 

다이소 구경하다가 본 젤리

이건 좀...

 

 

 

갑자기 내리는 비

장난 아니고 진짜 많이 왔다.

 

 

 

비를 뚫고 온 멘야하나비

 

 

 

도니꾸 마제소바

원래 진짜 맛있었는데 요즘 초심 잃었다.

자꾸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그칠 줄 모르는 비

사진은 그냥 해리포터 분위기 나서 멋있어서 찍어봤다.

물론 해리포터는 본 적 없다.

 

 

 

ASC 활동을 위해 또 대전으로 향했다.

또 타버린 프리미엄 버스 (20,000₩)

프리미엄답게 내 화면을 모니터에 띄울 수 있다.

 

 

 

버스에서 무한을 발견했다.

 

 

 

 

항상 프리미엄 버스는 휴게소에 들린다.

이번에는 옥산이다.

 

 

 

티비에서나 보던 가게를 만났다.

맛은 봐야겠지

 

 

 

평범한 맛이다.

 

 

 

유정균의 추천 헤드셋 노래방

여기서 지갑 놓고 왔다.

 

 

 

ASC 가려고 적토마를 찾았는데 누가 꽁꽁 숨겨놨다.

 

 

 

본가로 돌아가기 전에 점심으로 버거킹

 

 

 

그리고 성심당

 

 

 

롤케익을 획득했다.

 

 

 

대복터

 

 

 

다시 장지로 왔다.

집 가기 전에 메가커피

 

 

 

마스코트도 있다.

 

 

 

달다.

 

 

 

아까 노래방에 지갑 놓고 왔다고 했는데..

안에 들어있던 신분증으로 어떤 녀석이 폰을 개통했다.

 

 

 

갑자기 급발진하는 녀석

왜 이러세요

 

 

 

경찰서 가기 전에 차돌짬뽕은 먹고 가야지

솔직히 이때는 뭔 맛인지도 모르고 먹었다.

 

 

 

경찰서 가는 길에 버스가 길에서 멈췄다.

토일렛 이슈는 어쩔 수 없다.

 

 

 

경찰서 가는 길

교동은 어디에나 있다.

 

 

 

도착한 경찰서

자세한 얘기는 특별편에서 따로 다루도록 하겠다.

 

 

 

경찰서에서 일 마치고 스타벅스

항상 스타벅스는 맛이 애매하다.

 

 

 

성심당 요거트롤

야무진 맛이었다.

케이크는 성심당

 

 

 

치킨플러스 양꼬치 치킨

이거 상당히 맛있다.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 보이는 꼬마

하나 사주고 싶었다.

 

 

 

잔망루피 아이디어패드

상상했던 건 이게 아닌데 암튼 저렇게 그렸다.

 

 

 

간만에 공부데이트

도서관은 7년만에 오는 거 같다.

 

 

 

공부 다하고 CGV

요즘 핫한 영화를 보러 왔다.

 

 

 

치명적이다.

 

 

 

영화 끝

재밌었다.

 

뭔가 긴 한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