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어메이징 타이
종강도 했으니 놀러 왔다.
매우 현지스러운 식당
파리가 많은 것까지 현지스럽길 바란 건 아니었다.
미쉐린 2021
살면서 처음 와본 미쉐린 식당이다.
맛집답게 매우 생소한 메뉴
소스에 찍어먹는 닭꼬치다.
똠양꿍
고수가 한가득 들었지만 치우면 그만이었다.
팟타이
다 맛있긴 했는데 이건 진짜 맛있다.
리움 미술관 입구
조형물이다.
이것이 현대미술
또다른 현대미술
박물관 입장이 무료라서 남는 시간에 들어와봤다.
신기한 것들이 많다.
깜짝 퀴즈
이 녀석의 이름은 금동 용두장식 자물쇠이다.
그렇다면 이 녀석의 영어 이름은?
"Lock"
본격적으로 현대 미술 시작
손바닥만한 엘리베이터
실제로 열리고 닫힌다.
북치는 녀석
특정 시간마다 친다.
진짜처럼 생겼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현대미술
이걸 직접 보다니
브레멘 음악대
신성모독
저녁밥은 리미니
바질 파스타와 고르곤졸라
역시 대기업의 검증된 맛이다.
ASC 참여를 위해 다시 대전행
첫 끼는 수제버거다.
도서관이 고지대라서 적토마를 타면 다리가 많이 아프다.
그럴땐 전기 적토마
충대 도서관 99
이번주 ASC 교육 내용이 어려워서 다음 날에 또 공부하러 왔다.
카페 라떼
다시 돌아온 본가
금수저식 요플레를 먹어봤다.
자담치킨 타코치킨
이거 진짜 맛있다. 강력 추천
같이 온 떡볶이
얘도 맛있다.
색깔만 봐도 맛있다.
연화산 개롱점
예전에 배달 시켜먹을 때는 맛있었는데 요즘은 영 별로다.
무난한 짬뽕
오늘도 위례로 출발
가자 적토마
왕푸징 (왕푸짐 아님)
쟁반짜장
지금보니 왕푸짐이 맞다.
물놀이장이 열려서 온동네 애기들이 어셈블했다.
위례 설빙
미쳐버린 대기줄
알바가 화가 많다 싶더니 이유가 있었다.
먹을 때마다 비싸지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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