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 앞 역전우동
야무진 맛의 닭국수였다.
대전역까지 왔으니 성심당
궁동 갈쌈국수
3년 만에 와봤지만 종강해서 그런지 문을 닫았다.
엽떡으로 노선 변경
텀프도 끝난 기념으로 형기랑 선규랑 먹으러 왔다.
편의점에 문지기가 있다.
총장님이 봤으면 하는 대자보 1위
진짜 광기는 청테이프라고 생각한다.
ASC 활동을 위해 또 온 도서관
이제는 익숙해져서 정문 사진도 안 찍었다.
유튜브 편집하라고 만든 건가 보다.
누가 쓸까..?
성남터미널 석봉토스트
근본 토스트의 맛
볼 때마다 이게 자꾸 생각난다.
가든파이브 더카페
달달하다.
생일선물로 현진이가 선물해준 샌들
이번 여름은 이거만 신어야지
올해 생일선물은 이게 유일하다.
위례 브런치빈
청춘가, 미분당과 함께 감히 위례 식당 3대장이라고 할 수 있다.
피아노 숨은 고수 찾기 이벤트
진짜 엄청난 고수였다.
앤티엔스 프레즐
구경 좀 하다가 먹으러 왔다.
불량한 맛의 음료와 기름진 프레즐, 아주 야무지다.
근데 여기도 종이빨대 준다.
여론이 좋지 않다.
안 본 사이에 많이 잘생겨진 오공이
멋진 어른이 되었구나
쓰고 보니 이번주는 일기가 짧다.
'others > 주간일기챌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간일기챌린지] 주간일기 11주차 (10) | 2023.09.22 |
---|---|
[주간일기챌린지] 주간일기 10주차 (1) | 2023.09.20 |
[주간일기챌린지] 주간일기 8주차 (2) | 2023.09.11 |
[주간일기챌린지] 주간일기 7주차 (2) | 2023.09.07 |
[주간일기챌린지] 주간일기 6주차 (2) | 2023.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