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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s/주간일기챌린지

[주간일기챌린지] 주간일기 8주차

 

간만에 첫 사진이 학식이 아니다.

왠지 그냥 그러고 싶어서 카공을 했다.

딱히 잘 되는지는 모르겠다.

 

 

 

저녁으로는 서브웨이

 

 

 

진기명기 음료컵

 

 

 

돌아온 토스 가위바위보

 

 

 

EZ

 

 

 

근데 사실 함정이었다.

가위바위보 이겼으니 개인정보를 털어가겠다는 기적의 논리

 

 

 

생일을 맞아 미역국을 사러 왔다.

 

 

 

매우 사치스러운 생일상

 

 

 

이른 시간에 와서 아무도 없는 학식

간만에 1학에서 먹으러 왔다.

 

 

 

일식 코너에 엄마손매운김치겉절이가 있다.

글로벌 엄마

 

 

 

후식으로는 전주 초코파이.

찰떡파이를 주고 얻었다.

 

 

 

저녁밥으로 역전우동

 

 

 

디저트는 편의점

PX에서는 2000원하던 볼로네이즈가 여기서는 4700원이다.

그때 좀 많이 먹을걸

 

 

 

누룽Z

 

 

 

나는 비요뜨를 골랐다.

 

 

 

적토마에 두고 내린걸 집 가는 길에 알아버려서 다시 찾으러 갔다.

다행히 무사했다.

 

 

 

기말고사 마지막 날

카페인을 보충하고 학교로 갔다.

 

 

 

시험 끝나고 학실에서 망고를 훔쳤다.

이제 데베 텀프 끝내면 이번 학기도 끝이다.

 

 

 

지란지교 스터디룸

타자기를 열심히 치는 박형기

 

 

 

미묘하게 닮았다.

 

 

 

충대 정문 훈불

오랜만에 왔다.

 

 

 

오랜만에 봐도 야무진 한상이다.

 

 

 

열심히 하다가 집으로 복귀

 

 

 

가보소 짬뽕 봉명점

일요일이지만 텀프때문에 나왔다.

 

 

 

무난한 맛이다.

 

 

 

주말 아침부터 사고가 났나 보다.

 

 

 

저녁은 핏짜

정균이가 사왔다.

텀프 제출 못할 뻔했는데 정균이의 깃허브 아이디어로 무사히 제출했다.

 

학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