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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s/주간일기챌린지

[주간일기챌린지] 주간일기 7주차

 

또 학식으로 시작하는 한 주

역시나 박형기의 메뉴 브리핑은 틀렸다.

 

 

 

후식으로 99

 

 

 

99 블루베리 스무디

코로나 때문인지 더 이상 99에 가성비는 찾아볼 수 없다.

 

 

 

다 먹고 학실로 왔다.

 

 

 

콜라 냉장고에서 사이다 뚱캔을 획득했다.

 

 

 

궁동 맛존 닭갈비

1인분 5000원의 가성비 식당이다.

 

 

 

맛존에서 10억 벌기

 

 

 

닭갈비와 떡볶이를 섞은 듯한 닭갈비다.

그래도 맛은 있다.

 

 

 

후식으로는 롯데리아 아이스크림

 

 

 

모자를 획득하고 기념사진을 찍는 유정균

 

 

 

옥수수맛 말랑카우

이거 맛있다.

 

 

 

데이터베이스 텀프로젝트

조잡해보이지만 12시간 정도 걸렸다. 그리고 아직 미완이다.

유정균의 로고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어글리 충남대

 

 

 

어느새 어두워졌다. 12시간의 흔적

 

 

 

오픈북하는 미친 수업때문에 프린트 카페로 왔다.

 

 

 

이딴걸 돈주고 뽑다니

 

 

 

처갓집 슈프림 양념치킨 블랙라벨

3개 먹으면 질리는 오리지널 슈프림보다 나은 거 같다.

 

 

 

같이 나온 컵밥

불량한 맛이 난다.

 

 

 

SQLD 시험 보러 가는 날

컴싸와 초콜릿을 샀다.

 

 

 

택시타고 가는 길

무슨 한자일까

 

 

 

많이 웃기셨나보다.

 

 

 

점점 정겨워지는 풍경

 

 

 

충남여자중학교

시험장이다.

 

 

 

물먹는 신희성

근데 저 물먹는 기계 진짜 오랜만에 본다.

 

 

 

내 자리

낙서가 많은 걸 보니 친구가 많은 친구인가 보다.

시험은 별로 안 어려웠다.

 

 

 

멀리 왔는데 집가긴 아쉬워서 태평동으로 왔다.

 

 

 

유투부에서 본 게 기억이 나서 마침 근처길래 왔다.

 

 

 

나도 왔다.

 

 

 

당당한 1명

 

 

 

국수가 3000원인 엄청난 가성비

물론 고기가 8000원이라 평소 가격대로 먹었다.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