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찬 첫 주의 시작
일 수 있었으나 대체공휴일에 수업하는 교수님
날씨도 슬픈가보다.
현충일에도 수업을 들으러 온 유정균의 차
수업을 준비하는 유정균
월평동 토미야
무려 우동 전문점이다.
휴게소가 우동 전문점인 나에겐 충격적인 식당이었다.
웨이팅이 길다는 게 더 충격이었다.
웨이팅 기다리면서 돌아다니기.
정육점이 아니라 안경점이다.
싶빵공장
이름이 특이해서 찍었다.
세상에서 가장 애들이 적은 유치원은?
세명유치원
미안합니다.
메뉴판
메뉴판만 보면 뭐가 뭔지 알 수가 없다.
고춧가루와 향신료를 섞은 조미료
메뉴판에도 이 정도만 설명을 적어줬으면 한다.
텐뿌라 우동
국물에서 나는 가쓰오부시 맛이 일품이다. 역시 우동 전문점
근데 많이 먹으면 물린다.
사이드로 나온 돈까스.
맛있는데 저게 4000원밖에 안한다.
여길 온다면 꼭 먹어보자.
오늘의 점심밥은 샌드위치
무려 가스라이팅도 한다.
펩시제로 망고맛
새로 나와서 먹어봤는데 맛없다.
먹어보고 출시한건지 의심되는 맛이다.
BBQ 신메뉴
이름이 뭔진 기억이 안난다.
공짜로 받은 스파클링 레몬보이
펩시 제로따위와는 차원이 다르다.
데이터베이스 퀴즈 결과
나름 근거있게 풀었는데 그렇지 못한결과가 나왔다.
다음에는 더욱 발전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성심당 빵 배달
처음 시켜봤는데 생각보다 좋다.
자주 이용해야지
AWS 활동을 위해 온 스터디 카페
쾌적한 환경이 마음에 들었다.
근데 우리는 위층이었다.
갑자기 폐가 비주얼로 변했다.
내부에 있던 금고
뭐가 들어 있을까
활동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본 충대 정문
안 본 사이에 많이 밝아졌다.
저녁밥은 서브웨이
서브웨이는 역시 치킨 데리야끼
트러플 마요 소스가 새로 나와서 먹어봤는데 그냥 그렇다.
그냥 마요나 먹어야지
봉명동 잇마이타이
유정균의 강력추천 맛집
Samsung 하이볼ㄷㄷ
계란 튀김과 쌀국수와 커리
역시 유정균의 맛집은 실망시키지 않는다.
ANA 동방에 왔다.
유투부에서나 보던 그 인형이 있었다.
엄청난 설명의 흔적이다.
역시 ANA
데브데이 설명회
안준혁이 담당 조교였다.
집 가는 길에 편의점
제로가 아닌 음료를 찾는게 더 힘들다.
학교 자퇴를 걸고 구매한 복권. 다행히 학교를 자퇴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근데 랜덤 번호가 매우 느낌없다. 안된 이유가 있었네
앞으로는 안사야지
하늘에도 가로등이 있다.
오랜만에 집밥
역시 맛있다.
야무지게 간식도 먹었다.
위례 청춘가
간짜장이 맛있어서 짜장도 시켜봤다.
역시 간짜장을 이길 수는 없다.
사천 탕수육
역시 맛있다.
위례 스타벅스
용과 뭐시기 음료를 시켰다.
굉장히 맛있어 보이는 색깔과 그렇지 못한 맛이었다.
적토마 서울버전. 승차감은 별로다.
한시간에 천원이지만 개수는 많아서 좋다.
대전 적토마도 개수 늘려줬으면 좋겠다.
다시 대전으로 복귀
지마트는 밤까지 열어서 좋다.
많이 매워 보이는 코코넛밀크
예전에는 장볼때 1시간정도 걸렸는데 요즘은 거침없다.
빠르게 담고 집에 갔다.
벌레를 방지하기 위해 놓은 계피 조각
원래는 가로로 놨었다.
가끔은 모르는 게 나을 때도 있다.
물럿거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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