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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주간일기 5주차

 

알고리즘응용 끝나고 형곤이한테 납치당해서 이디야로 왔다.

 

 

 

달다.

 

 

 

지마트로 장 보러 가는 날.

먼 거리지만 적토마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다.

 

 

 

도착한 지마트

 

 

 

쏘야를 위한 비엔나 소시지

요리글로 돌아오겠다.

 

 

 

충남대 공식 랜드마크 파빌리온

뭔가 했는데 굿즈샵이었다.

계속 공사하더니 결국 완공됐다.

 

 

 

차차 맨투맨

 

 

 

충남대학교 텀블러 (₩35,000)

 

 

 

음...

판단은 각자에게 맡긴다.

 

 

 

차차 그립톡과 키링

여기서 본 것 중에 가장 사고 싶었다.

물론 안 샀다.

 

 

 

차차 과자

불쌍하게도 목이 잘린 친구가 있다.

 

 

 

수업 공지를 보던 중 사이코패스가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서관 정문

ASC 활동을 위해 왔다.

도서관은 3년 만에 온 것 같다.

 

 

 

도서관에 책상이 달린 런닝머신이 있었다.

열심히 고민해 봤지만 끝내 무슨 용도인지 알지 못했다.

 

 

 

길을 헤매다가 지하 1층으로 가야 된다는 걸 알아버렸다.

겨우 계단을 찾고 내려갔다.

 

 

 

도서관에 이런 곳도 있다.

자랑스럽다 충남대학교

 

 

 

열심히 준비하는 일모님과 성빈님

 

 

 

활동 마치고 나가는 길

도서관이 넓어서 출구도 많다.

 

 

 

충대 쪽문 마라탕집

마라탕집이 100m마다 있어서 아무 데나 들어가도 된다.

여기 마라탕집들은 신기하게 고기도 바구니에 넣을 수 있다.

이럴 때 마라탕에 고기 잔뜩 넣고 먹어야 한다.

 

 

 

그렇게 완성된 양고기탕

13000원 나왔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

 

 

 

건강을 위해 구입한 비타민B

 

 

 

건방지게 알약 주제에 2XL다.

나도 XL입는데

 

 

 

간만에 와플대학

 

 

 

비싸긴 하지만 역시 맛있다.

 

 

 

둔산동에 왔다.

우리 코딩 페스티벌(AKA 우코페) 본선에 진출해서 참가하러 왔다.

 

 

 

4층에서 뭘 한다는 거야

 

 

 

강씨라서 또 1번이다.

생각해 보니 대전이라서 KAIST 학생분들이 많이 온 듯했다.

명단에서 익숙한 이름을 봤다 했더니 구사과님도 참가했다.

나는 참가에 의의를 두기로 했다.

 

 

 

낙방하고 성심당 빵이나 먹었다.

B번 문제가 귀찮은 구현 문제인 거 치고 생각보다 빨리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A번을 못 풀었다.

당황해서 끝내 못 풀다가 시험장에서 나오자마자 풀이가 떠올랐다.

C번이 많이 어려워서 A만 풀었어도 입상 가능했을 것 같았는데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