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흔히 쓰는 표현인 tired.
ex) I'm tired => 나는 지쳤다.
더 나아가서 exhausted.
ex) I'm exhausted => 나는 완전 지쳤다.
가장 심한 표현인 worn out.
ex) I'm worn out => 나는 매우 지쳤다.
그리고 격식있는 표현 weary.
격식없는 대화에서 사용하면 어색하다.
ex) I'm weary. I just want to sleep. 와 같은 문장은 뒷 문장이 '잠이나 자고 싶다.' 정도의 의미라서 어색함.
I'm weary of life. 처럼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러움.
정리하자면,
힘듦의 정도는 tired < exhausted < worn out
격식은 (tired, exhausted < worn out) < weary
당연하게도 사용빈도는 tired가 압도적으로 많다. 그 다음이 exhau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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