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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s/주간일기챌린지

[주간일기챌린지] 24.01.15 ~ 24.01.28

 

가든파이브 월계수 식당

 

 

 

게딱지 볶음밥

맛있다.

 

 

 

후식으로는 타코야끼

별로 맛있지는 않았다.

 

 

 

요즘 잼민이들은 이런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양이다.

맛있어 보이긴 하는데 비싸다.

 

 

 

애기와 장바구니의 싸움

누가 이겼는지는 알 수 없다.

 

 

 

영하 18도를 뚫고 외출하는 강씨

 

 

 

퇴근 시간대라 그런지 사람이 많다.

 

 

 

저녁 약속이 있어서 서현역으로 왔다.

 

 

 

사람이 많다.

 

 

 

또 와버린 낙원타코

줄여서 낙타

 

 

 

뭔가 잘못 설계된 문

 

 

 

밥도 먹었으니 보드게임카페

 

 

 

가만히 있다 한방 맞은 강씨

 

 

 

딸기 요거트 스무디

맛있다.

 

 

 

첫 게임은 라스베가스

이해하기도 쉽고 재밌다.

 

 

 

두 번째 게임은 달무티

게임이 불공평하다.

역시 게임은 불공평해야 재밌다.

 

 

 

마지막으로 아임 더 보스

우정 파괴 게임이다.

룰 이해가 매우 어렵지만 알고 나면 매우 재밌다.

 

 

 

막차 시간이 돼서 나왔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없다.

 

 

 

현진이 면허 학원 마중 나가는 날

 

 

 

광연

많이 낡았다.

 

 

 

바로 건너에도 자동차 학원이다.

훈훈한 상도덕을 엿볼 수 있다.

 

 

 

강의실

 

 

 

고발 위기를 넘기고 밖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얼룩소

뜬금 없다.

 

 

 

끝나고 편의점

 

 

 

쿠앤크 연세빵 테이크아웃

맛은 그냥 그렇다.

 

 

 

성수로 떠납니다.

 

 

 

성수 시옹마오

우육면 파는 곳

 

 

 

우육면과 탄탄면

맛있다.

 

 

 

만두

이 집은 만두가 진짜다.

 

 

 

필립스 팝업 스토어

 

 

 

모나리자에 숨은 이야기

알고 계셨나요?

 

 

 

코닥 팝업 스토어

 

 

 

옷도 판다.

 

 

 

아모레 성수

헤라 팝업 스토어

 

 

 

Hi 제니

 

 

 

라도르 팝업 스토어

 

 

 

뭐 하는 덴진 아직 잘 모르겠지만 웰컴 드링크가 맛있었다.

 

 

 

금연 구역을 붙이는 공무원의 심경이 어땠을까

 

 

 

러쉬가 성수에도 생긴다.

 

 

 

대니맥켄지

 

 

 

향수를 보러왔다.

 

 

 

이번에는 킨포크

새로 생겼는지 사람이 많다.

그리고 비싸다.

 

 

 

성수 하루앤원데이

 

 

 

트리플베리는 별로 안 달고

고구말라떼는 괜찮고

에그타르트는 안 데워서 준다.

 

 

 

집에 오는 길에 본 델리만쥬

닉네임을 잘 지었다.

충남대 한식 코너에서 일하셔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