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파이브 월계수 식당
게딱지 볶음밥
맛있다.
후식으로는 타코야끼
별로 맛있지는 않았다.
요즘 잼민이들은 이런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양이다.
맛있어 보이긴 하는데 비싸다.
애기와 장바구니의 싸움
누가 이겼는지는 알 수 없다.
영하 18도를 뚫고 외출하는 강씨
퇴근 시간대라 그런지 사람이 많다.
저녁 약속이 있어서 서현역으로 왔다.
사람이 많다.
또 와버린 낙원타코
줄여서 낙타
뭔가 잘못 설계된 문
밥도 먹었으니 보드게임카페
가만히 있다 한방 맞은 강씨
딸기 요거트 스무디
맛있다.
첫 게임은 라스베가스
이해하기도 쉽고 재밌다.
두 번째 게임은 달무티
게임이 불공평하다.
역시 게임은 불공평해야 재밌다.
마지막으로 아임 더 보스
우정 파괴 게임이다.
룰 이해가 매우 어렵지만 알고 나면 매우 재밌다.
막차 시간이 돼서 나왔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없다.
현진이 면허 학원 마중 나가는 날
광연
많이 낡았다.
바로 건너에도 자동차 학원이다.
훈훈한 상도덕을 엿볼 수 있다.
강의실
고발 위기를 넘기고 밖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얼룩소
뜬금 없다.
끝나고 편의점
쿠앤크 연세빵 테이크아웃
맛은 그냥 그렇다.
성수로 떠납니다.
성수 시옹마오
우육면 파는 곳
우육면과 탄탄면
맛있다.
만두
이 집은 만두가 진짜다.
필립스 팝업 스토어
모나리자에 숨은 이야기
알고 계셨나요?
코닥 팝업 스토어
옷도 판다.
아모레 성수
헤라 팝업 스토어
Hi 제니
라도르 팝업 스토어
뭐 하는 덴진 아직 잘 모르겠지만 웰컴 드링크가 맛있었다.
금연 구역을 붙이는 공무원의 심경이 어땠을까
러쉬가 성수에도 생긴다.
대니맥켄지
향수를 보러왔다.
이번에는 킨포크
새로 생겼는지 사람이 많다.
그리고 비싸다.
성수 하루앤원데이
트리플베리는 별로 안 달고
고구말라떼는 괜찮고
에그타르트는 안 데워서 준다.
집에 오는 길에 본 델리만쥬
닉네임을 잘 지었다.
충남대 한식 코너에서 일하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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