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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s/주간일기챌린지

[주간일기챌린지] 23.10.23 ~ 23.10.29

 

알달에서 버거킹 먹기

학생회 이벤트로 받았다.

 

 

 

절반은 지켰으니 괜찮지 않을까

 

 

 

재앙이 시작됐다.

 

 

 

빵이 없는 서브웨이

 

 

 

토마토도 없다.

 

 

 

새로운 세탁기를 얻었다.

 

 

 

잘가 세탁기야

 

 

 

짬뽕 맛집 궁동 동해원

 

 

 

맛집인지는 모르겠다.

그냥 짬뽕맛

 

 

 

후식으로는 99커피

 

 

 

바나나 라떼

 

 

 

학식을 먹으러 왔다.

 

 

 

든든한 부대찌개

 

 

 

오랜만에 보는 막동

새내기때는 나름 자주 왔는데

 

 

 

친절하게 표지판도 있다.

 

 

 

처음 오는 건물

교양과목 중간고사 보러 왔다.

 

 

 

즐겁다!

 

 

 

엘리베이터가 매우 구석에 있다.

건물 설계를 어떻게 한걸까

 

 

 

귀신나올거 같다.

 

 

 

시험 시작이 7신데 6시 10분에 와버렸다.

열심히 공부했더니 시험이 쉽게 나왔다.

 

 

 

기계학습 중간고사 보는 날

새벽부터 공부하러 간다.

죽지 않기 위해 커피를 구입했다.

 

 

 

새벽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다.

다음부터는 벼락치기 안하고 평소에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시험 망치고 부쳐샵

 

 

 

선규한테 부쳐샵을 영업했다.

 

 

 

또부초밥

맛있다.

 

 

 

컴파개 치팅시트

열심히 적어갔는데 볼 게 없었다.

 

 

 

대충 시험 보고 박형기랑 버거킹

 

 

 

버거가 메롱하고 있다.

 

 

 

버거킹 다음 다이소는 국룰코스

 

 

 

인형이 많다.

 

 

 

-메-

 

 

 

탑싯보는날

보면 10만원 준다길래 주말 아침부터 나왔다.

 

 

 

이 사람들 전부 10만원씩 주면 뭐가 남나요

 

 

 

무려 점심밥도 제공해준다.

친구가 없어서 혼자 먹을 위기에 처했다.

 

 

 

맛있는 샌드위치

불쌍해보였는지 선규가 같이 먹어줬다.

 

 

 

간만에 저녁으로 훈불

 

 

 

역시 훈불은 맛있다.

 

 

 

시험기간이라 밥해먹을 시간이 없다.

그래도 이게 뷔페지

 

 

 

삼김이랑 닭가슴살 핫바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