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는 날
30일 봤다.
30일 동안 봤다는게 아니라 영화 이름이 30일이다.
재밌었다.
영화 다 보고 점심
가게 이름을 못 읽겠어서 적지 않겠다.
태국식 쌀국수
상당히 맛있다.
팟타이
면이 신기하다.
얘도 맛있다.
태국식 쌀국수가 먹고 싶다면 강추
위례 푸아푸아
소품샵이다.
보안이 허술하다.
동네에 잼민이들이 많아서 그런지 현금 결제가 많다.
후식으로는 배스킨라빈스
딸기 라떼와 초코 아이스크림
유정균 인증 맛집 부쳐샵
맛보러 왔다.
아침 11시에 조기종료하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든든하게 육쌈냉면이나 먹으러 왔다.
무려 5+a년이나 버틴 맛집
사람이 없더라니 고기가 맛이 없어졌다.
앞으로는 안 올듯
동방에 짬때린 상장이 아직도 버티고 있다.
언제쯤 버려질까
저녁으로 학식
57년 장인이 만든 비빔밥은 참을 수 없는데..
블랙 제육 덮밥이 도대체 뭔지 궁금해서 시켜버렸다.
57년 장인 패배
그냥 짜장밥이었다.
조만간 사기죄로 고소할 예정이다.
새 컴퓨터를 위한 새 키보드
당근에서 샀는데 당근하다가 수업 지각했다.
굉장히 아름다운 비주얼
출차주의를 몸소 실현한 경고등
부쳐샵 2트
사장님의 철학이 담긴 입간판
MZ한 사장님
야무진 구성
부쳐스 버거 계란 추가
먹어본 수제버거 중 제일 맛있었다.
박형기 안유진이랑 한솥
전역하고 처음 먹는데 맛은 똑같다.
롯데리아 소프트콘
이벤트로 500원 환급받아서 300원에 먹는다.
다시 학교로 돌아와서 공부
블라인드 내리는 김유겸
간만에 상무초밥
전역하고 처음 왔다.
여전히 야무지다.
악의가 가득 담긴 이쑤시개
중간고사를 맞아 스터디 카페에 왔다.
밥 먹으러 가다가 고양이를 만났다.
저녁 부쳐샵
3번 왔는데 2번을 못 먹었다.
청춘우동이나 먹기로 했다.
아주 든든한 비주얼
저녁 먹고 또 학교에서 공부
점심은?
부쳐샵
오늘은 하와이안 버거
옳게된 버거.
목이 아파서 병원을 가기로 했다.
마침 보이는 적토마
이비인후과
이 동네는 사람들이 건강한가보다.
목 살균기
최신형이라 그런지 고급 정수기 같다.
다잉메시지로 b1을 남기고 죽어버린 세탁기
코인빨래방에 왔다.
주변에 여기밖에 없어서 그런지 너무 비싸다.
로또 당첨되면 여기 옆에 빨래방 차려야지.
컬리 시켰는데 잘못 온 피자떡구이
잘 먹겠습니다.
새로운 스터디 카페를 가기로 했다.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우스도 대여된다.
:(
블루스크린에 멘탈이 나가버리고 휴게실로 왔다.
휴게실 과자도둑
여기서 이러지 마십쇼
EV바닥에 침을 badge마세요
아니 근데 엘리베이터에서 침을 뱉는 사람이 있나?
어메이징 충남대
또터디카페
카페인 중독
익숙한 녀석의 짐
박형기 안유진과 정직유부
불맛의 비결
야무진 우볶이와 유부초밥
맛있었다.
학교가다가 또 만난 고양이
동방에서 공부하기
붕어빵이 좀 까맣다.
어떤 분이 선물로 주신 아이셔
무려 두개나 주셨다.
또터디 카페와 또페라떼
또부초밥
플라스틱이 뭔지 모르는 듯한 사람들
아이러니하게도 스터디 카페다.
어글리 충남대 (2탄)
저녁밥은 든든하게 바오밥에서 돈까스
또 학교
시험기간이라 그런지 일상이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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