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탐방
오 맙소사
송파 이오타코야끼
불닭맛과 나쵸치즈맛.
신기하게도 맛이 비슷하다.
문정 새벽집
오랜만에 친구나 보러 왔다.
모듬꼬치
이자카야라 그런지 비싸고 맛은 평범하다.
이렇게 구워먹으면 된다.
토스 학원 가기 전에 스타벅스
화이트 타로 라떼랑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화이트 타로 라떼는 맛있었다.
두근두근 첫수업
생각보다 넒다.
유가네 가쓰오 닭갈비
익숙한 타코야끼의 맛
또이소 탐방
3대 500치게 생긴 인형 발견
나보다 새가 먼저 이룬 내집 마련의 꿈
부러운 녀석이다.
파멸의 일격을 맞아버린 도로
한의원 도착
10+n년 동안 다니고 있는 한의원.
망하지 않았다는 것. 강하다는 증거.
무슨무슨 상패들을 보니 벌써부터 안정감이 든다.
대 흥 민
그리고 어글리 코리안
심지어 메가 커피 컵도 아니다.
진짜 어글리 코리안
쇼콜라 딸기라떼 프라페
막 엄청 맛있지는 않고 맛있다.
또 와버린 대전
교수님과 미팅이 잡혀서 새벽부터 왔다.
토스 학원 가야 해서 미팅 끝나고 바로 서울로 다시 가야 한다.
점심으로는 고봉민 김밥
국밥은 더이상 가성비가 아니게 된 지금, 남은 희망은 김밥 뿐이다.
방학에도 뭔가 열심히 하고 있는 듯한 공학도들
나라의 미래가 밝다.
장대동 못난이 꽈배기
미팅 끝나고 탁이랑 왔다.
맛있다.
가든파이브 백미당
지나가면서 한번쯤 먹어봐야지.. 라고 생각한지 1년이 다 돼서 왔다.
굉장히 아름다운 비주얼
사실 아이스크림은 일정 수준을 넘어가면 맛은 다 비슷하지 싶다.
머리 조심
분명 숙지했지만 조심하진 못했다.
교보문고
어딘가 다 비슷한 표지들
클론의 습격이다.
도둑이야
버튼 참기 lv99
결국 참지 못했다.
여기서부턴 굿즈샵
근데 이건 도대체 무슨 게임이지
엉덩이를 오픈하니 800원이 비싸진 짱구
거여 은혜곱창
곱창 맛집이라 해서 왔다.
gobchang take out
롯데월드몰 온더보더
식전나초
이거만 먹어도 배부르겠다.
식전 수프
여기까지는 맛있었다.
메인디쉬
퀘사디아랑 부리또
일단 퍽퍽하다. 맛도 별로였다.
진저 마가리따
맛이 4개인가 그랬는데 사실 다 똑같아 보인다.
그래도 맛은 있었다.
서점을 점령해버린 루피
강철이빨 루피
시청역
1년만에 다시 왔다.
시청 조조칼국수
웨이팅이 꽤 있었다.
칼국수
상당히 맛있다.
칼국수 top 3 안에 드는 맛
해물 파전
칼국수도 칼국수지만 이게 진짜다.
매우 추천한다.
당신의 성공과 실패의 때를 정확히 알려주는 곳 (with 대자연의 섭리 육도생법)
주식 투자할 때 유리할 거 같다.
덕수궁 탐방
중화전
내부 모습
겨울에 추웠을 듯
대한제국역사관
서울 광장 스케이트장
사실 이거 타러 온건데 사람이 많아서 그냥 갔다.
청계천
지나가다가 예쁘길래 그냥 찍었다.
굉장히 뜬금 없는 곳에 있는 보신각
올 때마다 인상적인 알라딘
도라에몽도 판다.
또 루피야
1권을 사면 2권도 사도록 설계한 베르나르 씨
역시 베스트셀러 저자이다.
인상적인 코너
공갈빵도 하나 사먹었다.
종각 젊음의 거리
벌써부터 젊음이 느껴지는 건물들
1호선 체험기
냄새부터 심상치 않다.
불암산으로 떠납니다.
길이 잘 깔린 모습
나 때는 그냥 흙밟고 올라갔는데
강아지 발견
공원도 조성해놨다.
진짜 이런 거 없었는데
세금이 올바른 곳에 쓰이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중계동 카페포레스트
산 초입에 있다.
잘 꾸며진 카페
10%를 손해봐버린 유성구민
녹차라떼를 시켰다.
맛은 평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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