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의 시작은 역전우동
체다치즈돈까스와 냉모밀
맛있다.
선거시즌이 되니 루이지가 등장했다.
오늘 점심은 맘터
일기를 쓰면서 보니 건강과는 담을 쌓은 식단이었다.
저녁으로는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숯불치킨 맛이다.
오늘은 차차가 왔다.
패션 센스가 좋은 차차
궁동 라멘 81번옥
새내기때부터 먹고 싶었는데 이제야 왔다.
맛집인증마크 단축영업
4시간만 일해도 마진이 남는다니
무려 대기번호도 있다.
도전메뉴 다 먹으면 명예의 전당에도 올려준다.
상당히 야무져보이는 라멘과 사케동
맛은 평범했다.
맛집은 아니었던 걸로
후식으로는 아이스크림
원래 이름이 와 아니었나
나는 쿠앤크를 골랐다.
상당히 섭섭한 크기
궁동 이런이궈 마라탕
야무진 맛이다.
역시 마라탕은 이런이궈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 챙겨준다.
역시 아이스크림은 이런이궈
오랜만에 먹는 팽이팽이
탑블레이드는 할 수 없다.
시외버스 타러 적토마
풍경도 좋다.
적토마 반납
도착하자마자 저녁밥
반찬이 많다.
맛있었다.
한정식집 국룰 솥밥
솥밥 국룰 누룽지
후식으로 배스킨
도라에몽 맛은 참을 수 없다.
맥심도 있다.
진짠줄
롯데월드몰 감자아일랜드
어떻게 주메뉴가 감자
팥맥주
그냥 맥주 맛이다.
감자 둥둥섬
이건 좀 맛있었다.
감자피자
그냥 피자 맛이다.
"나이키"
또 뭔가 신기한게 생긴 석촌호수
어떤 분이 피아노를 치고 있었다.
철권에 저런 가면 쓴 캐릭터가 있던 거 같은데 기억은 안난다.
서울 발레 페스티벌도 하고 있었다.
날이 추워서 그런지 2/3는 불참했다.
엄청난 인파
뉴스도 찍으러 왔나 보다.
고수들은 유료 스킨을 끼고 있었다.
발레리노분도 계셨다.
위례 스타벅스
베이글이랑 말차 크림 브륄레 라떼.
크림 브륄레 라떼에 헤이즐넛 시럽 추가하면 진짜 맛있다.
물론 지금은 단종돼서 증명할 방법은 없다.
또 온 쌀국수집.
이름을 읽을 수 없다.
팟타이와 매운 쌀국수 + 고수
맛있었지만 배불러서 많이 못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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