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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s/주간일기챌린지

[주간일기챌린지] 24.3.4 ~ 24.3.10

 

새학기의 시작

역시 새학기라 그런지 학식이 인기가 많다.

 

 

 

하지만 화석은 과감히 편밥을 택한다.

 

 

 

역시 GS는 김혜자선생님

 

 

 

사진만 봐도 든든한 한끼

 

 

 

이번 학기의 교양은 피트니스 트레이닝

자과대 2호관은 처음이다.

 

 

 

공5보다 좋아보이는 시설

 

 

 

체력증진센터

체력단련실을 뛰어 넘는 작명 센스

 

 

 

등굣길 이벤트

처음에는 사기인줄 알고 안 먹었는데 진짜 이벤트였다.

 

 

 

김선규가 준 초콜릿

블로그에 미친 사람이라면 칠리를 골랐을지도 모른다.

 

 

 

안타깝게도 그렇진 않았다.

 

 

 

취업과 창업 과제 때문에 교수님과 미팅하러 가는 길

커피와 쿠키를 챙겨가기로 했다.

 

 

 

장진수 교수님과 면담

 

 

 

교수님과 함께 먹는 쿠키

맛있었다.

 

 

 

카카오테크 캠퍼스 지원 모집

올해는 생산적인 활동을 해봐야겠다.

 

 

 

작년에 프언개를 들으면서 정리한 글

새학기 화력이 엄청나다.

물론 재수강으로 인해 나도 다시 읽게 됐다.

 

 

 

밥 먹기 전에 노브랜드 구경

왜 집 앞에는 이런 곳이 없는 것인가

 

 

 

구경 끝나고 서문 맘스터치

 

 

 

(굳이) 대전에서 느끼는 텍사스의 맛

 

 

 

"아끼면 망한다."

- 봉명동 와플칸 -

 

 

 

사과잼 와플과 쿠앤크 와플

쿠앤크가 더 맛있었다.

 

 

 

봉명동 무슨 오락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녀석들

 

 

 

보통 이런 상황이 오면 도망가야지

 

 

 

김박안과 팔각도

 

 

 

는 사람이 많아서 경양카츠

 

 

 

는 안 땡겨서 용용선생

 

 

 

용용선생 계란 볶음밥

맛있다고 자꾸 가스라이팅 당했다.

 

 

 

깐풍기

맛있었다.

 

 

 

유린기

이게 좀 더 맛있었다.

 

 

 

매드블럭 볼링장

밥 먹고 볼링치러 왔다.

 

 

 

강지훈 김선규 vs 그 녀석들

3점 차이로 졌다.

 

 

 

굉장히 수준 높았던 경기

 

 

 

천안 터미널 빵집

본가에 가다가 들렀다.

 

 

 

빵 포장

맛은 평범했다.

 

 

 

가든파이브 홍콩다방

 

 

 

굉장히 아름다운 비주얼

생크림은 서비스로 받았다.

 

 

 

 

 

 

와플을 즐기는 올바른 방법

 

 

 

처음 와보는 동대문

 

 

 

그 유명한 DDP

사실 나는 전날에 처음 알았다.

 

 

 

DDP도 식후경

 

 

 

부산 슈퍼 (동대문에 있음)

 

 

 

중앙아시아거리

우즈벡, 몽골 음식점들이 많다.

 

 

 

사마르칸트시티

우즈벡 식당이다.

 

 

 

당근 김치

무서워서 차마 못 먹었지만, 무생채같은 맛이라고 한다.

 

 

 

굴라와 필라프

유튜브에서나 본 굴라를 실제로 먹었다.

생각보다 맛은 평범하고 퍽퍽했다.

 

 

 

러시아 전통 케이크도 판다.

 

 

 

DDP 앞에서 시위

농부부터 교수까지 다양하게 나왔다.

 

 

 

화살표가 잘못된듯한 시민통행로 표지판

 

 

 

DDP 1층 카페

리모델링을 한지 얼마 안 됐는지 페인트 냄새가 많이 났다.

눈이 아픈 수준이었는데 다들 잘만 앉아 있었다.

 

 

 

DDP 디자인 스토어

 

 

 

K-무선 충전기

솔직히 사고 싶었다.

 

 

 

한국 문화(돌고래)를 담은 자개 스티커

 

 

 

더벤티 말차코코넛쉐이크와 크림소다

집 주변에 없어서 몰랐는데, 양 많고 저렴하고 맛있다.

 

 

 

러시아 케이크

유명한 집이라 그런지 무슨 촬영팀도 나왔었다.

 

 

 

러시아 케이크 달인 모로즈 이리나 씨

 

 

 

사진을 안 찍어서 생활의 달인으로 대체한다.

둘 다 먹어봤는데 맛은 있었다.

근데 이제 조금 비싼

 

 

 

스타사마르칸트시티

아까 거기는 아니고 그 옆집이다.

 

 

 

삼사를 포장하려고 왔다.

인도에서 보물찾기에서나 보던 삼사를 실제로 먹는 날이 왔다.

맛있었다.

 

 

 

설탕이랑 카페인이 없는 콜라

근데 이걸 더 이상 콜라라고 할 수 있나.

 

 

 

천안터미널 쉐이크쉑

인생 첫 쉐이크쉑 도전

 

 

 

셀프 진동벨

 

 

 

밀크쉐이크와 버거

맛은 있는데 매우 비싸다.

오늘도 부쳐샵 1승

 

 

 

다시 돌아온 대전

 

 

 

역시 밤 10시에는 지마트

 

 

 

야무지게 마라탕 재료를 담았다.

 

 

 

헉 빨간 비빔면

 

 

 

내 동료가 돼라

 

 

 

지마트 앞 닭꼬치

 

 

 

맛은 그냥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