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to는 조동사의 의미를 갖는다. 어떤 조동사인지는 해석을 하며 내가 찾아야 한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5가지 용법이 있다.. 라고 나와있지만, 해석을 계속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나은 듯 하다. 5가지 용법을 알고 있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해석할 때마다 '이건 이 용법이구나' 라고 해석할 수는 없을 거 같다. 역설적이게도 그 정도 레벨이 된다면 5가지 용법에 의존하지 않고 직독직해가 가능할 듯 하다.
ex) you must know the material that you are to teach.
=> you must know the material that you will (or must) t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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